본캠프 31일차

신도리 2025. 3. 9. 22:59

프로젝트가 끝나고 상대적으로 여유가 생김 → 다소 느슨하게 진행
강의 수강: 기초적인 UI 디자인 정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음
강사님의 실습 과정 관찰
- 체계적이고 신속한 작업 방식이 인상적
- 모든 프레임과 레이어에 이름을 붙이는 등 꼼꼼한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음
이전 프로젝트에서 겪었던 문제 되돌아보기
- 컴포넌트 정리가 안 되어 있어 비효율적이었음
- 간격이 일정하지 않거나, 모듈화가 부족해 작업 속도가 느려졌음
타이포그래피와 색상 활용법을 명확하게 배울 수 있었음
- 지난 프로젝트에서 헷갈렸던 부분들이 해결됨

✅ UI 디자인의 기초적인 원칙을 다시 정리할 필요성을 느낌

✅ 강사님의 작업 방식에서 배운 점

작업을 빠르게 하면서도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했던 이유
→ 작은 요소부터 정리하고, 프레임과 레이어를 명확하게 네이밍하는 습관 덕분
UI 디자인에서도 꼼꼼함이 필수적인 역량임을 다시금 깨달음

✅ UX/UI 디자인에 대한 태도 변화

산업디자인을 전공 중이지만, 2학년 때까지 관심 있는 디자인 분야를 찾지 못해 방황했었다. 현재 대학교에서는 북 디자인에 관심을 가졌으나, 혼자 공부하는 것이 막막해 불안해 제대로 시작하지 못했다.
이 캠프를 통해 UX/UI에 대한 관심이 점점 깊어지고 있음
프로젝트 경험이 쌓일수록 내가 어떤 방식으로 디자인을 개선해야 하는지 더 명확하게 보이기 시작함
UX/UI에 대한 관심을 계속 이어가고 싶고, 졸업 작품도 UI 디자인으로 진행하기로 결심하게 됨

✅ Keep (잘한 점, 계속 유지할 부분)

❌ Problem (어려웠던 점, 개선이 필요한 부분)

프로젝트 진행 시 비효율적인 디자인 관리
- 컴포넌트 구조 정리가 부족해 작업 속도가 느려지고, 수정이 어려웠음
- 간격 설정이 일정하지 않아 일관성 유지가 어려웠음
타이포그래피와 색상 활용법에 대한 개념이 부족해 UI 디자인 완성도가 낮았음

💡 Try (개선 방안 및 실행 계획)
🛠 컴포넌트 & 프로퍼티 정리 방식 개선

📌 타이포그래피 & 색상 활용법 실습

✔ 프로젝트가 끝난 후 잠시 느슨해졌지만, 강의를 통해 중요한 인사이트를 얻음
✔ UX/UI 디자인을 단순히 배우는 것이 아니라,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능력이 필요함을 느낌
✔ 캠프가 끝난 후에도 UX/UI 학습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자

➡ 목표: 디자인을 더 체계적으로 정리하고,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디자이너가 되기! 🎯