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캠프 29일차_TIL

✅ 3월 5일 TIL

 

오늘 하루 맛보기...

 

📅 오늘 한 일

• 09:00 - 18:00 | 예매 화면 디자인, 확인 및 동의 화면 디자인 진행
• 18:00 - 19:00 | 저녁 식사
• 19:30 - 21:30 | 체기 때문에 천천히 작업 진행
• 21:30 - 05:00 | 화면 디자인 이어서 진행, 장표 3장 수정 및 추가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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💭 오늘의 회고

• 오늘도 3시간밖에 못 잤다.
  → 과제를 완성하기 위해 중간중간 유튜브에서 노래를 고르는 것 빼고는 계속 피그마만 보고 있었다.

 

• 팀장님이 슬랙으로 요청한 화면을 디자인할 때,
  → 화요일에 진행했던 레퍼런스 분석에서 좋았던 점과 신경 써야 할 점을 고려하면서 디자인했다.
  → 단순히 참고하는 것이 아니라, 티웨이만의 느낌을 담을 수 있도록 레퍼런스들을 조합해서 제작.
  → 화면 내 정보 중요도를 생각하면서, 중요한 정보는 색상과 크기로 강조하고, 덜 중요한 정보는 부각되지 않도록 배치했다.
  → 사용자가 화면을 볼 때 시각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디자인을 고민.

 

• 적용한 디자인 원칙
  • 진에어 예매 화면에서 필수 과정에는 그림자 효과를 준 점이 인상적이어서 적용
  • Primary, Secondary, Tertiary 색상 비율을 1:3:6으로 유지하는 원칙 적용
  • 버튼 크기가 너무 작으면 사용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적절한 크기로 조정
  • 번들 팩 디자인을 할 때, 사용자 입장을 고려해 가격과 어떠한 점이 다른 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하는 대신에 가독성이 있도록 단순화
  • 디자인 완료 후 팀장님께 전달하면, 팀장님이 여백, 색상 등을 수정하며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 진행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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🎯 장표 디자인 피드백

 

• 12시부터 장표 디자인 피드백 진행 & 전체 장표 중 2장의 디자인 작업
• UI/UX 장표 디자인은 작년 프로젝트 때도 어려웠고, 여전히 힘든 부분.
  → 좋은 레퍼런스를 따라 만들고 있지만, 어제는 시간이 부족해서 느낌만 보고 만들었다는 점이 아쉬움

 

• 장표 디자인의 핵심 목표
  → 내용을 가독성 있게 전달하면서도, 지루하지 않고 계속 보고 싶게 만드는 것.
  → 이를 위해 많은 디자인을 보고, 분석하고, 따라 만드는 과정이 필요.
  → 이번 캠프를 통해 사용자 친화적인 UI를 만들면서도, 내 앱의 개성을 살리는 디자인을 하고 싶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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🖌 디자인 피드백을 받으며 느낀 점

 

• 혼자 작업할 때는 내 디자인에서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하는지 잘 몰랐는데,
  → 팀장님이 피드백을 주시면서 어떤 점을 수정하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좋았다.
• 처음에는 내 디자인이 맞다고 생각했는데,
  → 팀장님이 제안한 수정을 반영하고 나니 완성도가 훨씬 올라간 것이 신기한 경험이었다.
  → 디자인을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 계기였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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🔥 건강 관리의 중요성

 

• 저녁을 급하게 먹어서인지 체기가 심하게 와서 구토감 + 어지러움이 있었다.
• 다행히 활명수, 오타이산, 물을 마시면서 회복.
•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.
  → 아무리 작업을 열심히 해도, 몸이 버티지 못하면 의미가 없음.
  → 앞으로 건강도 신경 써야 할 것 같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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🚀 오늘의 결론

 

✔ 레퍼런스를 참고하되, 단순히 따라 하는 게 아니라 "우리만의 느낌"을 담아야 한다.
✔ 정보의 중요도를 고려한 디자인이 사용자 경험을 결정한다.
✔ 장표 디자인은 여전히 어렵지만, 계속 연습하면서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.
✔ 건강이 최우선이다. 무리하면 결국 더 큰 문제가 생긴다.
✔ 디자인 피드백을 받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. 처음엔 내 디자인이 맞다고 생각했지만, 수정 후 완성도가 확연히 달라졌다.

→ 오늘도 피그마와 함께한 하루. 디자인도 중요하지만, 몸을 챙기는 것도 필수! 💪🎨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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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노래

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🔥 불금을 더 핫하게! [리그 오브 레전드] 노래 모음｜𝐒𝐭𝐨𝐧𝐞 𝐌𝐮𝐬𝐢𝐜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